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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본보 최현규 기자가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기자의 ‘서울을 집어삼킨 짙은 안개’(사진)는 일교차가 컸던 지난해 3월 13일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안개에 갇힌 도심을 취재한 사진이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지역 등 총 7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기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은 4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12일까지 광화문광장(놀이마당)에서 열린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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