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에서 제설차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월의 첫 월요일인 2일 출근길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도와 대전·충남 남동 내륙, 충북, 남부 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역은 일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다. 전
릴짱 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적설량은 철원 양지 17.3㎝, 화천 광덕고개 16.5㎝, 화천 사내 15.8㎝, 철원 김화 14.1㎝, 춘천 신포 11.9㎝, 철원 10.8㎝, 화천 10.5㎝, 춘천 신북 10.4㎝, 인제 원대 10.3㎝, 평창 용산 7.5㎝, 조침령 7.4㎝, 정선 만항재 7.3㎝, 구룡령 7㎝, 대관령 6.6㎝ 등을 기록했다.
골드몽릴게임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강원 남부 내륙과 중·남부 산지, 태백에 2∼7㎝,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강원 중부 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태백과 영월, 정선, 원주, 평창, 횡성, 강원 중·남부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울릉도·독도에 5∼10㎝, 전북과 전남 동부 내륙에
바다이야기예시 3∼8㎝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충북과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내륙 일부는 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5㎝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차량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릴게임갓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4.3도, 강릉 -2.2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강원 내륙 -1∼1도, 산지(대관령·태백) -4∼-3도, 동해안 3∼4도로 예상된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바다이야기무료 등은 아침부터 늦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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