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가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확충한다.
이 사업은 사직동 일원 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시는 48억원을 들여 기존 청사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 건물로 증축할 계획이다.
바다이야기꽁머니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완공이 목표다.
증축 공간에는 주차장과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박은선 청주시 공공시설팀장은 “주민 숙원이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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