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홈플러스 천안점 매대가 비어있다. 홈플러스 천안점은 15일부터 영업을 중단한다. 박하늘 기
[아산]지난해 충남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연중 내내 감소하며 대면 소비의의 위축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천안과 아산에서는 최근 대형마트 폐점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의 소비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올해 1월 기준 1495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7조11억원으로 4.9% 감소하는 데 그쳤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백화점과 대형
손오공릴게임예시 마트 판매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온라인 구매 등 소비행태의 다변화와 지역의 입지적 기반 미약으로 대면소비는 점차 위축되는 모습"이라며 "설 명절 시점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는 2월로 차이가 있어 감소폭이 확대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감소세는 지난해 한 해 내내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전월 대비 증
릴게임추천 감률을 보면 지난해 2월 -14%, 3월 -4.5%, 5월 -0.8%, 6월 -2.3%, 7월 -6.1%, 8월 -8.6%, 9월 -10.7%, 10월 9.1%, 11월 -4.4%, 12월 -6.9%로 추석이 낀 10월을 제외하면 모두 감소했다. 연간 판매액 역시 2024년 1조8143억2900만원에서 지난해 1조7636억1900만원으로 2.8% 감소했다.
검증완료릴게임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불변)도 92.1로 전년 동월 대비 17.6% 하락했다. 전국 지수가 100.3으로 0.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충남지역 대형소매점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충남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85.1로 22.6% 급감했다.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월(111.8)을 제외하면 단 한 차례도 기준치(100)를 넘지 못했다
백경게임랜드 . 연간 판매액지수도 2024년 96.7에서 지난해 91.9로 5.0% 내려갔다. 진흥원은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화장품, 신발·가방, 가전제품, 의복 등 대부분 분야에서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과 아산에서는 최근 대형마트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 2020년 롯데마트 천안쌍용점과 천안아
알라딘게임 산점이 문을 닫았으며 2024년에는 이마트 천안펜타포트점이 폐점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 천안신방점은 올해 2월 영업을 중단했으며 홈플러스 천안점도 15일부터 운영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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