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곳 제외땐 전년대비 10% 증가- 흑자기업 비중 줄고 적자는 늘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총 256조 원을 넘기며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전기·전자 업종의 실적이 두드러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릴게임야마토 결산법인 626개사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총 3082조76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8% 늘었다. 영업이익은 244조7882억 원으로 25.39% 늘었고, 순이익은 189조3910억 원으로 33.57%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연결 기준 매출액(4.45%)과 영업이익(10.76%),
바다이야기꽁머니 순이익(15.64%)이 모두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매출액은 430조7500억 원으로 13.97%를 차지한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0조8100억 원, 88조1500억 원이다. 다만 개별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전체 매출액(-0.46%)과 영업이익(-3.69%)은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
릴게임모바일 기·전자(54.59%)와 제약(58.27%) 등 13개 부문의 영업이익은 늘었다. 반면 종이·목재(-95.59%), 비금속(-54.14%) 등 7개 분야는 감소했다. 금융업 42개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9.94%) 순이익(13.67%)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은 증권이 각각 56.39%, 50.64%로 가장 높았다. 다만 흑자
릴게임종류 기업은 줄고 적자 기업은 늘었다. 분석 대상(626개 사) 가운데 순이익 기준 흑자기업은 75.24%(471개 사)로 전년(485개 사·77.48%) 대비 2.24%p 소폭 감소했다. 반면 적자 기업은 155곳으로 전년(141곳) 보다 14곳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부채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08.33%로 전년 보다 2.88%포인트 낮아졌다.
사이다쿨접속방법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3% 증가한 297조16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11조7124억 원)과 순이익(5조2952억 원)은 각각 17.18%, 51.41% 증가했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결산법인 부채비율은 113.10%로 전년보다 8.70%포인트 증가했다. 연결기준 710개 사(55.99%)가 흑자를 실현했고 558개 사(44.01%)는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22%, 23.83% 증가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악재가 해소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정부가 올해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을 지속할 지가 관전 요소다. 키움증권 이성훈 연구원은 “4월부터는 전쟁에서 실적으로 시선이 점차 옮겨질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 주가 반등 탄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