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절대 강자들이 군림하고 있는 뷰티숍과 이커머스 사업에 백화점이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K뷰티 열풍과 온라인 쇼핑 확산이란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만큼 어떻게든 독자적 사업영토를 구축하려는 건데요.
고급화 같은 백화점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이충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현재 국내 뷰티숍 사업은 올리브영이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이 1300여개에 달해 어디서나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장 수에선 비교조차
야마토게임연타 할 순 없지만 신세계백화점의 뷰티숍 시코르가 K뷰티 핵심상권에서 전략적 국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올리브영 맞은 편에 새로 매장을 낸 서울 명동점과 홍대점이 대표적입니다.
두 매장은 최근엔 외국인 관광객의 K푸드 수요도 공략하기 위해 간식 등 식품 판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세계의 시코르
바다신2 다운로드 사업 확장 의지가 읽히는 대목입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여름 시코르 강남역점 플래그쉽 스토어를 내며 사업 확장에 본격 재시동을 건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 2016년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을 표방하는 시코르를 처음 선보였지만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매장이 축소되기도 했습니다.
이젠 글로벌 럭셔리
바다이야기무료 브랜드에 더해 인기 있는 K뷰티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색을 차별화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대형백화점 중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기존 온라인몰들을 통합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기존 이커머스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상품을 선택할 수
바다이야기온라인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검증한 3000여개 브랜드만 선별해 입점하고 이중 1000개는 기존 이커머스에서는 보기 여러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에 익숙한 소비자들로 고객 저변을 넓혀 플랫폼 이용
오리지널골드몽 을 얼마나 활성화할 수 있을지 오픈 초기 성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