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한국독서교육신문 장선영 기자]
육군 제5보병사단 표범여단이 장병들의 가치관 형성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교육 중심 독서경영대학'을 여단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 사단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직접 체감한 지휘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시도는, 군 조직 내 독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표범여단 독서경영대학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읽고?생각하고?나누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기존 사단 단위 운영이
야마토게임 인원 제한으로 일부 인원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다면, 여단 차원의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간부들이 독서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확장과 자기 성찰, 그리고 공동체 내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책을 매개로 한 질문과 토론, 서평
바다이야기게임방법 활동 등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는 '능동적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장영범 여단장은 "직접 참여해보니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사고의 깊이가 달라지고,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게 되는 경험이었다"며 "이러한 독서교육의 효과를 여단 차원에서 확산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독서는 개인의 성
바다이야기5만 장을 넘어 조직 전체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독서경영대학의 핵심 전략은 '간부 중심 독서교육'이다. 모든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기보다, 먼저 선발된 간부들이 깊이 있는 독서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는 구조다. 이는 독서가 개인의 습관을 넘어 조직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효과
손오공게임 적인 방식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표범여단은 GOP 및 주요 부대에서 근무하는 간부들을 중심으로 약 20여 명을 선발했다. 단순한 자원 방식이 아닌, 인성과 임무 수행 능력을 고려한 추천과 본인 의지를 함께 반영해서 인원을 선정한?것이다. 또한 소규모 운영을 통해 깊이 있는 토론과 상호 피드백이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장 여단장은 "누가 먼저 읽고, 어떻게 나누며, 그 영향이 어떻게 확산되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독서교육이 여단 전체에 긍정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범여단의 이번 시도는 군 교육이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독서를 기반으로 한 사고 중심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간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독서교육의 경험이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는,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과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 구축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