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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오른쪽)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공동대표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예장합동이 추진 중인 '여성 사역자 안수 제한 헌법 개정안'의 부결을 촉구하고 있다.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공동대표 구교형 김종미)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추진 중인 ‘여성 사역자 안수 제한 헌법 개정안’의 부결을 촉구했다.
여안추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예장합동의 헌법 개정 시도를 규탄했다. 예장합동은 지난해 9월 정기총회에서 목사의 자격을 ‘만 29세 이상 남자’로 명시하는
오션파라다이스게임 헌법 개정안을 가결했는데, 현재 전국 노회원의 공식 의견을 묻는 수의(首議) 절차를 밟고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11회 정기총회에서 보고된다.
구교형 공동대표는 “시대적 압박에 밀려 강도사를 허용하면서도 실제로는 여성이 절대 목사가 될 수 없도록 대못을 박으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며 “여성이 목사가 될 수 없도록 대못을
백경게임랜드 박으면 남성과 똑같이 공부하고 노력한 여성 사역자들이 교단을 떠나는 건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성 사역자의 목소리를 대변한 최성희 새소망교회 전도사는 헌법 수정 없는 강도권의 즉각적인 시행을 전국 노회에 요청했다. 최 전도사는 “여성에게 강도권을 허락한 뒤 목사 자격을 남성으로 한정하는 건 조선시대 유교주의로 뒷걸음질
릴게임황금성 치는 결정”이라며 “여성 강도권과 강도사 고시가 즉각 시행될 수 있도록 헌의해 달라”고 전했다.
글·사진=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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