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오른쪽 두번째) 삼성SDS 대표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네번째) CEO가 24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첫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임석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PA)을 체결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과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신사업 발굴에 손을 맞잡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PA)을 체결했다. 이날 SPA 체결식엔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삼성SDS와 앤트로픽은 △국내 시장 신규 사업 발굴 △클로드 전문 인력 양성 △삼성그룹 계열사 클로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우선 양사는 국내 기업 대상 AI 전환(AX) 신사업 발굴을 목표로 공동 마케팅, 기술실증(POC) 지원, 합작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다.
또한 클로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응용형 AI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응용형 AI 엔지니어는 AI 모델을 기업 현장에 맞게 설계·구축·운영하는 실전형 전문가를 뜻한다
신천지예시
. 삼성SD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앤트로픽의 AI 서비스 도입 기획부터 구축·운영·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길러낼 예정이다.
또한 앤트로픽은 삼성SDS와 함께 20개 삼성그룹 관계사, 7만 명 임직원에게 기업용 AI 서비스인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희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앤트로픽의 AI 기술력과 삼성SDS의 산업별 디지털 혁신 경험을 결합해 국내 AI 시장의 성장을 함께 주도하기 위한 출발。“이라며 “양사의 강。을 바탕으로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운영한다. 응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