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 요구량은 다른 계절에 비해 10배라고 한다. 피로는 덜고 활력은 더하는 봄 제철 식재료로 식탁을 채워 보자.
타우린과 철분 풍부한 ‘봄 바지락’
(사진 프리픽)
바지락은 2~4월이 제철이다. 이 시기에 살이 가장 통통하고 단맛과 고소한 맛이 절정에 이른다. 맛뿐 아
릴게임손오공 니라 영양적으로도 뛰어나다. 타우린 성분이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 나쁜 콜레스테롤과 알코올,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이뇨 작용을 도와 신장 기능을 개선한다. 젖산과 암모니아 같은 피로 유발 물질을 제거해 피로 회복을 돕고 춘곤증도 예방한다.
바지락 100g에는 타우린이 1,052㎎ 정도 들어 있어, 바지
바다신게임 락 한 줌이면 성인의 하루 타우린 섭취 권장량 1,000mg을 가뿐히 채운다. 빈혈을 예방해 주는 철분 함량도 못지않다. 바지락 100g에 든 철분은 약 2.68㎎으로, 이는 같은 양의 쇠고기(2.6㎎)와 비슷하다. 또 단백질 합성을 돕는 메티오닌 성분이 있어 근육 생성 효과도 기대해 봄 직하다. 흔히 찌개나 칼국수 요리에 국물 맛내기용으로 사용하곤 하지만
게임몰 바지락은 육수가 잘 우러나지 않아, 맛과 영양 모두를 잡으려면 전으로 부치거나 각종 채소와 버무려 무침으로 먹기를 추천한다.
해독 정화 기능 뛰어난 ‘봄 미나리’
(사진
바다이야기모바일 프리픽)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미나리도 3~4월이 제철이다. 미나리에는 비타민A, B1, B2, B6, C, E 등 8종 이상의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항염 효과를 자랑
오징어릴게임 하는 페르시카린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독과 염증, 중금속을 배출하고 혈액을 청소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특히 알코올 대사 촉진 기능이 탁월해 음주 후 미나리를 섭취하면 숙취도 해소하고 간도 보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춘곤증을 극복할 힘을 준다.
지금 딱 제철인 미나리는 향이 짙고 줄기가 연하며 아삭한 식감이 정점을 찍는다. 요리할 때는 잎도 반드시 활용하자. 미나리 잎에는 줄기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물질 케르세틴이 들어 있다. 다만 미나리는 찬 성질을 지녀, 위장이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살짝 데치거나 볶는 등 열에 익히면 찬 성질이 완화된다.
[글?송이령(프리랜서) 사진 프리픽]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24호(26.04.07)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