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우 이강내쌀찐빵 대표가 신제품 '딸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조은숙 기자
[충청투데이 조은숙 기자] 새콤달콤한 딸기와 짭조름한 크림치즈, 쌉싸름한 말차를 한입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찐빵이 탄생했다.
청주 '이강내쌀찐빵(대표 이풍우)'이 지난달 28~29일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청주 딸기페스티벌에서 출시한 신제품 '딸빵'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딸기 크림치즈 찐빵'의 줄임말인 '딸빵'은 흥국쌀가루로 붉은색을 내고, 꼭지 부분은 제주산 유기농 말차가루로, 딸기 씨는 쌀눈으로 각각 재현해 딸기의 외
릴게임무료 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존의 팥소 대신 크림치즈와 청주산 딸기잼을 속 재료로 넣어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화려한 비주얼과 깊은 풍미로 딸리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재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이 대표는 "판매 시작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매진돼 급히 가게로 달려가 추가 생산을 해올 정도였다"며 "일반 찐빵보다 작업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시간이 2배 이상 소요되지만, 우리 찐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식어도 맛있는 찐빵'으로 입소문 난 이강내쌀찐빵은 유기농 청원생명쌀, 미원 산골밀 등 청주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화학첨가물을 배제하고 국내산 팥과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받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팝업 행사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 대표는 주로 행사장이나 선물용으로 소비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딸빵'은 청주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됐다.
이 대표는 "딸빵을 통해 찐빵의 고객층을 확대하고 계절적 한
백경릴게임 계를 극복할 단초를 찾은 것 같다"며 "앞으로 청주와 진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서도 딸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로컬은 믿을 만한 먹거리'라는 신념 아래 시장 가격 논리보다는 지역과의 연대를 거듭 강조한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농민과의 상생을 우선하며, 청주를 대표하는 로코노미(Loconomy) 브랜드를 지향하
온라인릴게임 고 있다.
그는 "늘 새로운 제품 개발과 지역 상생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향후 지역 청년들과 연대해 판로를 확대하고, 어린이날 행사 기부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도 구상 중"이라고 했다.
이강내쌀찐빵은 지난 1월 23일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찐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조은숙 기자 jes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