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제학회
차세대 의약품 개발을 둘러싼 융합 연구의 흐름을 조망하는 학술의 장이 마련된다. 나노기술부터 RNA 편집, 인공지능 기반 이미징, 조직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분야를 아우르는 논의가 한자리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약제학회(회장 조정원)가 오는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Next Generation Modalities Expanding the Horizons of Pharmaceutical Technolog
바다이야기릴게임 y'를 주제로,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제약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나노기술, RNA 편집, 인공지능 기반 이미징, 바이오모방 플랫폼, 자극반응형 약물전달 시스템, 펩타이드 공학, 피부전달 시스템, 조직공학, 난용성 약물 제형기술 등 다양한 첨단 연구 성과가 폭넓게 공유될 예정이다.
국내 주요 연구자들이 연자로
바다신2게임 참여해 기초과학부터 공학, 제약산업, 임상 응용까지 이어지는 연구 흐름을 제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택환 서울대학교 교수의 'What and how can nano do for medicine?' △이성욱 단국대학교 교수(알지노믹스 대표이사)의 'Splicing ribozyme-based RNA editing therapeutics'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박용근 KAIST 교수(토모큐브 대표이사)의 'Holotomograph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el-free 3D imaging, classification, and virtual staining of live cells, tissues, and organoids'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
릴게임손오공 는 △나영국 충남대학교 교수의 'Bio-mimetic nanoplatforms based on endogenous molecules for targeted therapy of liver diseases' △변준호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External stimuli-responsive systems for local drug delivery' △김하린 경희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대학교 교수의 'Exploring peptide-engineered conjugates for biotherapeutic applications'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방창현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Intelligent skin-interactive adhesive architectures: enabling suction-driven transdermal systems' △이준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Biomaterial-based tissue engineering and organ-on-a-chip platforms for drug development' △진성규 동국대학교 교수의 'Application of a solid self-nanoemulsifying and electrospraying system for poorly soluble drugs'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이 차세대 의약품 개발을 위한 융합 연구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원 회장은 "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은 의약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기초과학과 공학, 제약산업, 임상 응용을 아우르는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의약품 개발의 좌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