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CI
RNA 치료제 전문업체인 알지노믹스가 일라이 릴리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AACR(미국암학회) 구두 발표에 이은 추가 라이선스아웃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TSR(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이 기존 유전자치료제 대비 적용 범위와 확장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TSR(Trans-splicing ribozyme)은 RNA 염기서열을 치환하는 유전자 다중 교정 플랫폼으로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기술
릴게임몰 이다. 특히 2025년 릴리와 약 1.9조원 규모의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후 RZ-001(항암), RZ-003(알츠하이머), RZ-004(망막질환)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 중이다.
19일 AACR에서 RZ-001 간암 데이터 구두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플랫폼 기술력 입증 및 알츠하이머
모바일바다이야기 치료제 RZ-003도 향후 라이선스 아웃이 기대된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 차별화된 기전 기대
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는 핵심 기대주로 꼽힌다. 해당 후보물질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APOE4를 감소시키면서 보호 효과를 가진 APOE2를 증가시키는 '이중 작용 기전'이 특징이다.
특히
바다이야기합법 APOE4를 APOE2로 변경할 때 통째로 치환하는 단일 페이로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높은 약효가 기대되고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해결하지 못한 뇌부종, 뇌출혈 등 ARIA(아밀로이드 관련 부작용) 문제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
야마토게임예시 A)을 체결한 상태로, 물질 검증 이후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2027년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예상한 상태다.
경쟁 파이프라인 대비 기전적 우위도 부각된다. 기존 APOE 타깃 치료제가 특정 단백질만 조절하는 반면, RZ-003은 동시에 양 방향 조절이 가능해 약효 측면에서 경쟁력이 기
뽀빠이릴게임 대된다는 분석이다.
RZ-001, AACR 구두 발표…항암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항암제 RZ-001도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알지노믹스는 오는 19일 AACR에서 RZ-001의 원발성 간암 임상 1b/2a 중간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 포스터가 아닌 구두 발표라는 점에서 간암 유전자 신약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RZ-001은 텔로머라제 기반 유전자치료제로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특히 간암 1차 표준 치료법인 티센트릭+베그젤마(아바스틴 시밀러)와 3제 병용요법을 진행중이다.
보고서는 기존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 대비 높은 반응률(ORR)을 확보할 경우 빠른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일라이 릴리와 1.9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을 입증했으며 기술적 차별성 및 RNA 성장성을 고려할 때 유전자 체료제 시장 확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AACR 발표 후 단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향후 기업 가치는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