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 발언에 놀라고 분노한 사람이 많다. 과로사 대책은커녕 많은 여성의 비정규 노동과 직장 내 성희롱, 임신한 직원에 대한 괴롭힘, 가사와 육아의 과중 부담 문제는 그대로다. ‘불안정 노동자’이자 책 『‘일하지 못함’을 철저히 생각해봤다』의 저자 구리타 류코(栗田隆子) 씨에게 ‘일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기고를 받았다. [편집자 주]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작년 10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다카이치 사나에 씨의 연설 중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일하고×5’)가 2025년 ‘신조어·유행어 대상’에 뽑혔다. (콜라주 제작-페민)
다카이치 사나에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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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다카이치 사나에 씨의 연설 중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이하 ‘일하고×5’)가 2025년 ‘신조어·유행어 대상’에 뽑히는 등 이상하고 한심한 사태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일본은 최근 20년 가까이 ‘한심
바다이야기고래출현 한’ 일들이 당당하게 사회 정중앙을 활보해왔다.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입을 떡 벌리고 아무 말도 못 하게 되리란 사실을 꿰뚫어 보듯이, 한심한 상황들이 그대로 돌진해 나가버린다.
다카이치 총리의 이 발언이 그렇듯, 하청업자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서 ‘흑자였다’고 떠벌리는 오사카만국박람회가 그렇듯, 또 “저를 여러분의 어머니로 삼아주
릴게임무료 세요!!!”라는 말을 선거 가두연설에서 외치는 참정당 여성의원이 그렇듯, 통일교 등 특정 종교에 유착한 자민당 정권이 그렇듯, 외국인 혐오 발언이 그렇듯, 故 아베 신조 전 수상의 ‘파트타임 월급 25만엔’(실제 파트타임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약 8만4천엔 정도였다) 발언이 그렇듯, “가난은 자기책임”이라는 말이 그렇듯, 뉴라이트의 역사개찬이 그렇듯….
게임몰 참의원 선거 약진한 극우정당, 여성 당원이 왜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