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인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원주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김정훈)는 22일 원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인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원주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김정훈)는 22일 원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원주연극협회(지부장 함두영)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원현
릴게임종류 순 여사,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권고섭·이훈경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채수남 원주예총 지회장, 한원식 경기도연극협회 지회장, 김종진 인천연극협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최지순·김경태·이일섭 강원 연극계 원로와 도내 연극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알라딘릴게임 시작을 축하했다.
▲ 제43회 강원연극제 개막식이 22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가운데 퓨전국악그룹 국내산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뽀빠이릴게임 연극제는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연극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치악예술관, 백운아트홀, 어울림소극장에서 이어진다. 강원을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경연에 참여하며, 대상 수상작은 강원 대표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한다.
오리지널바다이야기 관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개막 당일 어울림소극장 공연은 사전 예약이 마감됐으며, 개막극인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와 태백 극단 동그라미의 ‘막장의 봄’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개막식에 앞서서는 강원 연극의 흐름을 짚고 미래를 모색하는 ‘2026 강원연극발전포럼’이 열려 내년 춘천에서 개최될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
손오공릴게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비극과 희극이 뒤섞인 우리네 인생도 결국 연극이며, 우리 모두 그 위의 배우”라며 “내년 춘천 대한민국연극제도 강원 연극인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강원도가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수준 높은 강원연극의 저력을 8년 만에 원주에서 선보여 기쁘다”며 개막작으로 참여한 원주 극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내년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김정훈 지회장은 “강원연극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2027년에 대한민국연극제가 춘천에서 펼쳐지게 돼 의미가 깊다”며 “2026 강원연극제는 강원 연극 비상의 자리이며 내년은 그 힘을 대한민국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하는 10개 극단의 무대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축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김정훈)는 22일 원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함두영 지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연극이라는 꿈으로 무대에 오른 10개 극단에 감사하다”며 “연극인들이 한마음으로 쌓아 올린 저력이 치악산 아래 원주 무대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오랜 감동과 여운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순 이사장은 “수준 높은 강원 연극의 무대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60여 년간 연극을 지켜온 강원 연극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제는 공공이 강원연극을 지켜 연극인들이 자비로 무대를 지키는 일이 없도록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강조했다.
최지순 연극인은 “오늘은 우리 연극인들의 잔칫날”이라며 “땀이 어린 10개 극단의 작품 모두 빛나는 무대가 되길,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