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관리위, 6·3 지방선거 첫 단수 공천 발표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릴게임몰메가 우상호 후보를 강원 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상호 후보에 대해 “1987년 6월 항쟁의 최전선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우상호 후보는 1999년 민주당에 입당해 27년 동안 당을 굳건히 지켜왔다. 대변인으로서 당의 입이 되어 민주당의 목소리를 지켰고,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다.
황금성릴게임사이트 당이 어려운 시간에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헌신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무수석에 임명되어 이재명 정부 이전 착륙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헌신했다”고 설명했다.
조승래 “'윤석열 키즈'를 상징하는 사람이 바로 강원도지사 김진태 지사”
기자회견에 동
온라인릴게임 석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강원지사 후보를 '단수 공천 1호'로 선정한 의미를 묻는 기자 질의에 “6·3 지방선거에 광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대략 2000명이 넘는 인원의 공천이 있을 거다. 그 많은 인원들 중에 1호 공천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그만큼 우리 민주당이 강원도 특별자치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바다이야기 ”고 했다.
이에 더해 “강원도의 여러가지 좋은 여건과 강원도민들의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리더가 잘못 선출됐을 경우에 받는 강원도의 피해가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해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는 곳이 강원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미 수차례에 걸쳐 윤석열과 함께 등장한 '윤석열 키즈' 8명을 얘기한 바 있다. '윤석열 키
야마토릴게임 즈'를 상징하는 사람이 바로 강원도지사 김진태 지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경남, 울산 등 8개 지역 광역단체장을 '윤석열 키즈'로 칭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들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계파 고려한 공천 의혹 강하게 반박… “무슨 '학살' 어쩌고 기사, 강력하게 유감”
조국혁신당 일각에서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 을, 전북 군산 등에 민주당이 무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재보궐 선거와 관련된 선거구별 구체적인 논의는 조금 더 있어야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광역단체장 하위 20% 결정에 대해 당에 제기한 이의 신청은 기각됐다. 오 지사가 '친 이낙연계'이기에 불이익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는 기자 질문에 조 사무총장은 “그런 식으로 규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사실과 맞지 않는 얘기”라며 “평가위원회는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그리고 비공개적으로 관련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해서 때로는 정량적으로 때로는 정성적으로 평가를 한다. 거기에는 이 사람이 누구랑 정치적으로 관계가 깊고 멀고 이런 것이 작용될 여지가 단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모 언론에서 무슨 '학살' 어쩌고 해서 기사를 냈던데 정말로 강력하게 유감의 뜻을 표하고, 우리 선출직 평가위원회는 그런 정치적 친소 관계에 의해서 평가될 정도로 그렇게 허접한 평가 시스템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