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교회에서 교회건축 시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사닥다리종합건설의 성장 배경에는 두 가지 축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는 나성민 대표의 신앙적 리더십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자부심이다. 기술과 경험 위에 신앙과 공동체 의식이 더해지면서 회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나 대표는 최근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회장으로 위촉됐다.
나성민 대표는 세계로금란교회 장로로, 새벽기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소 교회건축을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사역의 연장선으로 인식해왔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그 공동체를 품는
바다이야기오리지널 공간 또한 소중하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생각이다. 이러한 신앙적 태도는 회사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사닥다리종합건설이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15일 확인된다. 영상에는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직원들의 소회가 담겼다. 한 직원은 “1년 동안 있었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디자인했던 교회 공간을 직
야마토릴게임 접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설계 단계에서 구상했던 예배 공간이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직원은 “군산서문교회 현장에서 브랜딩과 가구,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시공이 완성됐을 때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간의 디자인 의도가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되고,
바다이야기 교인들로부터 ‘예쁘다’ ‘평안을 준다’는 반응을 들었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회건축이 단순한 시공을 넘어 교회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형성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실감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의 출발점을 떠올린 직원도 있었다. 그는 “허허벌판이던 땅을 다지고 기초를 놓기 위해 처음 땅을 팠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눈에 잘
야마토통기계 띄지 않는 기초 공정이지만, 건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책임의 무게를 느꼈다는 것이다.
평택 선한목자교회 현장을 맡은 직원은 “안전하고 좋은 품질로 무사히 준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회사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릴게임가입머니 안전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안전관리 책임자는 영상에서 “사고 없이 모든 직원이 각자의 가정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 제 임무”라고 말했다.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여러 직원이 새해 소망으로 ‘안전’과 ‘건강’을 꼽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회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났다. 한 직원은 “대표와 면접을 보며 감동을 받아 입사를 결심했다”며 “입사 후 지금까지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로 돕고 으?으?하는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 팀워크를 회사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동료를 향해 “초심을 잃지 말자” “더 자신 있게 도전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나성민 대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에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두렵지 않다”며 “좋은 일은 함께 나누고, 힘든 일은 함께 헤쳐 나가며,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닥다리 가족 모두가 서로 응원하며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의 유튜브 영상에는 ‘화합’ ‘소통’ ‘도전’ ‘성장’ ‘안전’이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한 가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회 공간을 세우는 일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긴다는 자부심, 그리고 신앙을 바탕으로 한 경영 철학이 맞물리며 회사의 오늘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