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과 일본의 국방장관이 함께 이른바 'PT 체조'에 나섰습니다. 40대의 젊은 장관들이 굳건한 동맹을 과시한 건데요. 중국을 향한 메시지라는 분석입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헤그세스 장관이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운동복을 건넵니다.
▶ 인터뷰 :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 당신 것도 준비해두었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듯 스트레칭을 하는 고이즈미 방위상, 곧바로 체력 훈련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조. 준비, 시작!
모바일바다이야기 "
여유 있는 표정의 헤그세스 장관과 달리, 고이즈미 방위상은 눈을 질끈 감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미국과 일본 국방장관이 펜타곤 인근 육군기지에서 체력 단련을 하며친밀감을 과시했습니다.
▶ 인터뷰 :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 "우리 대통령께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관계 중 하나'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라고 말씀하셨듯이, 미일 동맹은 바로 그러한 관계입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SNS를 통해서도 "일본 방위상과 함께 체력 훈련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아침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도 화답했습니다.
▶ 인터뷰 :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방위상 - "일미 간의 다각적인 안보 협력을 차질 없이
릴게임하는법 진행해 나감으로써, 양국 동맹의 억제력과 대응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양측은 특히 일본, 대만, 필리핀을 잇는 태평양 제1도련선 전반에 걸친 전력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변경 행위를 억제하려는 걸로 풀이됩니다.
이번 만남은 중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일본이 미국과의
백경게임 동맹이 굳건함을 대외에 보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
영상편집 : 김민지 그 래 픽 : 최지훈 영상출처 : X @SecWar @Deptof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