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보건산업진흥원이 올해 보건의료 R&D의 전략적 투자 확대와 임무중심 혁신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홍헌우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가 복지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제출한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업무보고서에서 밝힌 '2026년 R&D 추진 계획'에서 AI 신약 등 유망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 초고령화·필수의료 위기 대응 임무형 R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D, 연구현장 중심 관리체계 혁신 등을 포함했다.
진흥원은 "R&D 관리예산 급증에 따른 효율성·효과성을 제고하고 R&D 생태계 혁신을 위한 R&D기반 기술주도 성장 및 임무지향적 R&D 지원이 시급하다"며 "R&D 전주기 관리역량을 높여 보건의료 R&D의 전문성·투명성·효울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진흥원
릴게임뜻 은 3개 보건부처 R&D 전문기관으로 정부 보건의료 R&D예산 41%를?실질적으로 책임?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진흥원이 관리하는 R&D 예산은 1조 1691억 원(복지부 9742억원, 질병청 480억원, 식약처 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7억 원(10.7%) 증가했다.
진흥원은 2025년 12월 수립 된 '보건의료 R&D 로드맵'을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근거로, 5년 내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핵심기술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단계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국립대병원 중심의 지역·필수의료 R&D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I 기반 기본의료 체계 전환을 위한 전주기 R&D 지원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초고령화, 필수의료 인
10원야마토게임 력난 등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ARPA-H 기반 '임무중심 혁신 R&D' 강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임무중심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정신건강·통합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및 현장 활용 지원 등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은
바다이야기슬롯 사업기획 역량 내재화 및 개방성 강화에도 나선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민간 전문가(PD·PM) 중심의 기획체계 강화, 사전 기획 표준 체크리스트 도입, 기획 품질관리(QA) 정착 등으로 내부 기획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자체 개발 AI인 'BION GPT'를 활용해 사업 기획·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학·약학 주요 학회 및 임상현장과 연계한 개방형 R&D 기획도 확대한다.
나아가 진흥원은 개발기술의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수요 중심의 R&D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관리제도 혁신 방안으로 △혁신성 중심의 선정평가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한 무빙타겟 허용 △평가등급제 폐지 △마일스톤 기반 신속 의사결정 체계 등을 시행하고, 사업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형·실용화 과제부터 전주기 밀착관리를 시범 적용하고, IP-R&D, 규제과학, 해외 진출, 홍보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또 기술·규제 정합성 확보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식약처와 공동으로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준을 구축하는 규제과학 지원도 강화하는 동시에 우수성과 기술에 대해서는 후속 스케일업 R&D와 사업화 컨설팅(시장성·IP·글로벌 전략 등)을 연계해 산업적 성과 창출을 돕는다.?
글로벌 R&D 전략거점 강화…미국지사 중심의 '원스톱 협력체계'
아울러 진흥원은 새롭게 확대한 글로벌 R&D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제도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미국지사 기능을 확대한 '글로벌 R&D 전략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 수요 매칭, 지식재산·NDA 등 국제 법적 이슈 대응, 전문가 연계 자문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는 "확대된 보건의료 R&D 1조 2000억을 전 주기적으로 책임 관리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보건의료 R&D 로드맵을 기반으로 AI 신약 등 유망기술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초고령화·필수의료 등 국제, 국가 난제 해결 극복을 위한 임무 중심 R&D 추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순도 원장도 정은경 장관과 질답에서 2030년까지 보건의료 R&D 2조 원 달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국민 체감형 대표 기술을 발굴해 유망 기술 중심의 전략적 R&D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