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같은 추위에 수도관이 노출된 곳은 동파 방지에 걱정이 많죠.
그래서 많이 쓰는 방법 중 하나가 관에 열선을 감는 건데요,
잘 쓰면 동파를 막는데 효과적이지만, 잘못 쓰면 화재를 부를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점, 박찬 기자가 재연 실험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10층 아파트 건물 전체가 연기에 뒤덮였습니다.
입주민 7명이 숨진 지난 7월 광명 화재입니다.
경찰은 동파 방지 열선이 있는 1층 주차장 천
바다신2 다운로드 장을 발화점으로 추정했습니다.
올해 2월까지 1년 동안 동파 방지 열선 화재는 255건, 62%는 겨울철이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적지 않지만, 여전히 겨울이면 열선 판매는 늡니다.
배관이 외부에 노출된 노후 주택은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철물점 운영자 : "밖에 수도라든지 이
황금성슬롯 런 게 설치돼 있으면 감아주고 하니까, 겨울에는 필수품으로 많이 찾으십니다."]
방재시험연구원과 함께 실험해 봤습니다.
잘린 전선을 제대로 마감 안 한 경우 불이 날 확률이 높아지는데, 주변 보온재도 난연성이 아니면 불길이 커집니다.
보온 욕심에 겹쳐 감는 것도 문제입니다.
10분 만에
바다이야기고래 90도 넘게 올라가고, 파이프가 힘없이 휩니다.
이렇게 전선을 꼬아 쓰게 되면 겹치는 부분에 열이 모여 화재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차량이 많은 주차장 등에서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전선과 전선을 연결해 쓰는 것도 절대 금물입니다.
[도승용/방재시험연구원 화재조사센터 책임 :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절연 테이프 같은 경우는 충분히 수분이나 먼지 등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꺾어서 설치하거나 당겨서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겨울이 아닐 땐 전원을 꺼버리는 게 좋습니다.
7명이 숨진 광명 아파트 화재도 한여름에 불이 났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야마토릴게임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김형기/그래픽:고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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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