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23경비여단 최강대대 장병들이 11일 헌혈증 100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하고 있다. 육군 제23경비여단 제공
육군 제23경비여단 최강대대 장병들은 지난 11일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헌혈증 100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했다.
대대는 2021년부터 연 3회 이상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헌혈 캠페인은 지역사회로부터 안정적인 혈액 공급의 필요성을 전해 들은 주임원사가 부
릴박스 대에 제안,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2·5·9월에 이어 겨울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12월 추가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이날 강원혈액원 헌혈버스 1대에서 장병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와 함께 강원권역 내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연간 장병들이 모아온 헌혈증 100매를 강원혈액원
바다이야기5만 에 전달했다. 군 본연의 임무에 더해, 강원권역 혈액 수급 안정화 및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김정우 상병은 “헌혈은 늘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부대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며 “제 혈액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병들의 헌혈 참여를
골드몽 도운 강원혈액원 소속 유현경 간호사는 “매번 부족한 혈액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에 더해 헌혈증 기증까지, 든든한 우리 국군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힘쓰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호영 대대장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장병들이 따뜻한 생명을 나눌 기회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
릴짱릴게임 다.
한편 제23경비여단은 ‘참전용사 위문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헌혈 캠페인’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자 admin@slotnar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