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료재단 김상훈 기획이사가 12일 오후 제주썬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국가통합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2025년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제주의소리
국가통합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에서 제주 유일의 참여기관인 한라의료재단이?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의료 연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라의료재단은 12일 오후 제주썬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통합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
체리마스터모바일 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R&D 인프라 사업이다.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국민 100만 명 규모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참여기관은 26개 병원·기관으로, 제주지역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에서는 한라의료재단이 유일한 참여기관이다. 한라의료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혈액과 소변 등 인체 유래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사업을 운영해 총 1만4000여 명의 참여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한라의료재단의 모집 목표 인원은 3928명으로, 현재
릴게임무료 까지 3570명을 확보해 91%의 진척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26개 참여기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성과이며, 순수 의료기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실적이다. 한라의료재단은 연말까지 목표 인원 100%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라의료재단은 12일 오후 제
모바일릴게임 주썬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통합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제주의소리
사업은 지난해 10월19일 참여기관 확정과 함께 시작됐으며, 올해 3월10일부터 본격적인 수행 조직 구성과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자문위원 회의
야마토게임연타 는 총 10차례 열렸다. 협의체는 ▲전산 지원 협의체 ▲연구개발 지원 자문위원회 ▲위기 대응 협의체 등으로 구성돼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 내부 직원 참여를 독려해 580명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했으며, 일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내원객을 대상으로도 현장 모집을 병행했다.
한라의료재단은 자체 사업평가를 통해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내부·외부 자문위원들의 지원과 관계기관의 협조로 올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내년에는 총 3851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하루 평균 16명 이상 모집을 목표로 유관기관 및 협력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훈 한라의료재단 기획이사는 "범부처 사업인 만큼 부처 간 협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럼에도 올해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큰 힘이 돼 준 자문위원들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 모집과 데이터 구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admin@slotnar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