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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인터넷 라디오 통합 앱 구축으로 단시간내 라디오 생태계 두배 성장" "뉴미디어 시대에 호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통신3사, 라디오 실무진들과 토론으로 뜻 모았다"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라디오 이미지. 사진=pixabay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침체된 라디오 산업을 살리기 위해 인터넷 라디오 통합앱 구축과 예산마련을 요청했다. KCA는 방송·통신·전파 진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바다이야기슬롯 곳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12일 세종에서 진행한 과기부 등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한민국 라디오가 사망 선고를 받고 지금 죽어가고 있다”며 대책으로서 인터넷 라디오 통합 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아무도 관심이 없고 지상파 방송사도 어려우니 방송사 안에서도 라디오는 더더욱 찬밥”이
야마토릴게임 라고 업계 현실을 전했다. 이어 “라디오가 레거시 미디어라고 해서 뉴미디어 시대에 버릴 게 아니라 뉴미디어 시대에 호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원장은 “현재 개별 방송사가 각자 앱을 만들어 인터넷 라디오를 진행하는데 별로 효과도 없고 어려워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단일 통합 플랫폼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
황금성슬롯 최근 통신3사, 라디오 실무진들과 치열한 토론을 벌여 뜻을 모았다”며 “2020년 전후로 한번 해보려다 방송사간 뜻이 안 맞아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엔 다르다”고 했다.
▲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이 12일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이매진
사이다쿨 갈무리
앞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미통위)가 꾸린 지상파라디오진흥자문위원회는 2020년 7월 '라디오 방송 진흥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통해 라디오 통합 앱·포털을 제안했다. 이듬해 5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를 포함해 전국 37개 라디오방송 사업자가 '(통합) 라
오션파라다이스예시 디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이어 2023년 방통위는 일부 방송사, 한국방송협회와 스마트폰과 스마트스피커, 커넥티드 카(외부 통신망과 연결된 차량)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라디오 플랫폼' 구축을 검토한 바 있다.
KCA는 라디오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향후 라디오 생태계를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지금 한국의 라디오 산업 생태계 총 규모가 2400억 원인데 이(통합 플랫폼)를 잘하고 있는 영국이 1조3000억 원, 일본이 1조 2000억 원, 호주가 9000억 원 수준”이라며 “우리가 계산하기엔 적어도 5000억 원까지는 빠른 시간 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