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551729-qOzPZGl/20251202194806853gxu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sQpDHvm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551729-qOzPZGl/20251202194806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853gxuh.jpg" width="658">
완도해양치유센터 1층 딸라소풀에서 방문객들이 따뜻한 해수를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완도군 제공>
국내 최초 해양치유 전문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야마토릴게임 2주년을 맞아 18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았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개관 이후 운영 안정화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거쳐 누적 이용객 12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해양 신산업 분야의 선도 지자
사아다쿨 체로서 군이 단행한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객의 저변도 크게 확대됐다. 초기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에서 최근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고령층과 장기 치유객, 기업 연수, 스포츠팀 재활 훈련 등 다양한 계층이 센터를 찾고 있다.
방문객 증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
바다이야기 졌다. 군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해양치유산업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약 181억원에 달했다. 이는 센터 이용객의 숙박, 음식, 특산물 소비 등에 따른 직접 효과와 관광 등 연관 산업의 간접 효과를 종합해 산출한 수치다.
군은 최근 타 지자체의 추격으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해양치유 콘텐츠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완도형 해양치유 모델’
바다신릴게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공 치유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건강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도입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인피니티 풀 및 스포츠 재활 공간 등 시설 고도화 ▲해양·산림·레저 융합형 콘텐츠 개발 ▲만성 질환자와 고령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해양치유 스테이’ 운영 ▲다시마·유자 등 지역 특산물 활용 테라피 제품 상용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 콘텐츠 개발과 과학적 검증, 운영 전략의 차별화를 통해 산업 선도 도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해양치유산업의 성과가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 풀, 명상 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추고 있다.
군은 각 섬이 보유한 테마 자원을 치유와 연계해 완도 전역을 ‘치유의 섬’으로 조성 중이며, 향후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이 개원하면 해양과 산림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치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도=윤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