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 [앵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대구 예술 발전을 위한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1931년, '대구공회당'으로 출발한 대구콘서트하우스,
1975년 '대구시민회관'으로 재탄생한 뒤 2013년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로 재개관했고 2016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2030년에
백경릴게임 설립 100년을 맞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역할과 발전 전략은 무엇일까?
문화와 산업을 융합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2.0전략을 세워 대구를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두 도시로 세우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건용/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 "이런 시기에 대구가 우리의 새로운 과제를 개발해 선도한다면 전 세계의 문화도시로 이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름을 날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술 창작과 시민 참여 확대, 문화와 관련 산업을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국제 교류를 통한 예술 생태계 형성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취환/한중문화우호협회장 : "중국에도 좋은 극장(콘서트홀) 있지만 이렇게 소프트웨어가 준비 잘 돼 있는 게 아주 놀랍고, 그것 때문에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좋
릴게임사이트 아하게 되고, 공연 끝나고 주변 구경하면서 대구를 좋아하게 된 거예요."]
'지역 예술 활성화' 시책을 추진 중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00주년을 앞두고 더 다양한 정책을 대구시와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창근/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해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
바다이야기하는법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가 갈수록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쌓아온 역사와 역량이라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문화도시 대구의 선두 주자로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기자 admin@reelnar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