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 금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일부 지역에도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평년(최저 9~17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의 최저~최고 기온은 ▲수원 19∼23도 ▲인천 20∼24도 ▲서울 20∼24도 ▲춘천 16∼25도 ▲강릉 17∼24도 ▲청주 20∼22도 ▲대전 19∼22도 ▲세종 18∼21도 ▲전주 19∼22도 ▲광주 18∼22도 ▲대구 19∼2주식종목코드 2도 ▲부산 21∼24도 ▲울산 18∼23도 ▲창원 20∼22도 ▲제주 21∼26도 등이다. 서해 5도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 경기서해안·인천은 45km/h(12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전부터 제주도 북부 중산간과 제주도 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이상(제주도 산지 시속 90이데일리tv ㎞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풍향이 급변하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새벽부터 서해중부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25~55km/h(7~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pc야마토 , 인천·경기남부·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조혜정 기자 hjcho@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