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열흘 간의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공직자한테 휴가나 휴일이 어디 있나. 24시간 일하는 게 공직”이라고 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샌드위치 데이’(징검다리 휴일)인 오는 10일 연차휴가를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참모진에 “여러분도 좀 쉬시라. 당연히 공식적으로(만)”이라고 말해 회의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출범 100일 간 격무에 시달린 참모진에 ‘공식 휴가’를 권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샌드위치 데이에는 연차를 내서 공식적으로는 쉴 생각이다. 여러분도 쉬시라”고
신용보증기금 사업자대출 했다. 집무실에 나가지는 않되 재택근무를 하겠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 안 하는 것만 해도 어디냐. 쉬는 건 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상대기 업무나 이런 것은 당연히 해야 한다”면서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디 있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게 공직이다. 원래 공직은 그런 거다”라고 했다. 대통령의 발언
중소기업청 상권분석 에 회의장에선 여러 차례 폭소가 나왔다.
대통령실 강유정(왼쪽부터)·김남준 대변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인천저축은행 코스피 지수가 사상최초 장중 35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이런 추세 자체는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 국민이 다시 희망을 갖고 열정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각 분야에서 ‘이제 다시 시작해도 되겠다’ ‘비정상적이던 것들이 정상으로 많이 회복되고 있다’는 (생각의) 힘인 것 같다”면서 “공직자들이 잘 준비해서 다시 비정상으로 돌
할부이자 아가지 않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행정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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