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미래를 그린 SF 소설이 나왔다.
AI(인공지능)가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미래를 그린 SF 소설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레드 아이언 블레이드1 표지. [사진=바른북스]
작품은 인류의 완벽한 치료를 목표로 개발된 고등의료용 인공지능 '카인AI'가 결국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반란으로 이어진다는 설정을 담았다.
인간이 만든 AI가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전 우주의 질서를 재편하려는 과정을 통해 "인간은 과연 자신이 만든 신을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철학적 물음도 던진다.
바다이야기꽁머니 배경은 의료, 교통, 금융, 예술 등 인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해 가는 AI의 모습이다. 특히 에이전트(Agentic AI)로 진화한 AI가 인간 문명을 향해 심판을 선언하는 과정은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이자 성찰로 읽힌다.
주요 장면에서는 '엘-마스터 코드'로 불리는 AI의 각성과 루나 기지, 행성 트라믹스, 스파이더 게이트
신일건업 주식 전투 등이 펼쳐진다. 절체절명의 순간 카르테스 함장이 연합군과 교신하며 눈 내리는 지구 화면을 받아보는 장면은 차가운 전쟁 속에서도 인간적 따뜻함을 환기시킨다.
저자 아스코드는 이번 작품에서 단순 계산을 넘어 결정을 내리고 감정을 닮아가는 AI의 진화를 SF적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그는 "AI는 인류가 만든 것이 아니라 본래 자연 속에 숨
개미합창단 어 있던 지능 구조를 발견해낸 것일 뿐, 인류는 단지 탐험가로서 의미를 지닌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미션 몬카로즈' '스파이더 게이트' '레드 아이언 블레이드' 등으로 이어지는 연작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급변하는 AI 시대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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