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도심 남북 간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지하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 타당성 검토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문학나들목(IC)~가좌IC 지하화 사업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5차 계획은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미추홀구 문학IC부터 가좌IC까지 총 4㎞ 구간에 왕복 2~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714억원으로 예상되며 국가 계mh에탄올 주식 획에 반영되면 사업비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 7월 국토부에 국가 계획 반영을 요청하기 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고,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기준치 1에 조금 못 미치는 '0.9'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도권의 경우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60~70%, 주식SMS 정책성이 30~40% 평가받는 만큼 사업 추진 가능성이 안정권에 들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올해 예타를 통과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BC값이 1을 넘지 못했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에서 가좌IC까지 연결하는 지하도로가 신설되면 제1·2경인고속도로 간 연결을 통해 도심 남북 간 교통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현재 203엔터기술 주식 0년 준공을 목표로 가좌IC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까지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시가 국가 계획에 반영하려는 또 다른 사업인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1단계 구간인 인하대병원~주안산단고가교 3.7㎞ 구간 지하화는 경제성이 떨어져 지하화 사업 중에서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다. 다만 해당 구간이 롯데건설이 제안한 제4경인eg 주식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과 상당 부분 겹치면서 민자 사업과 연계한 추진 가능성도 새롭게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을 잇는 18.7㎞ 길이 고속도로로, 지하 70~80m를 통과하는 왕복 4~6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 해당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풍림산업 주식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1·2경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문학IC~가좌IC 지하화 사업은 경제성이 비교적 높게 나와 국가 계획 반영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주안산단고가교 지하화도 민간투자사업까지 투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어 연말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를 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