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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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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폐막무대는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책임진다. 한강을 주제로 작곡한 국악관현악 '흐르샤' 무대 등을 선보이며,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협연자로 나서 '뱃노래', '이별가', '바다' 등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전주시립국악단,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청주시립국악단,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대구시립국악단,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등 각지에서 올라온 국악관현악단이 무대에 선다. 박범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이처럼 지방 악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는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프로 국악관현악 단체들이 모여서 여는 축제는 이 행사가 유일하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더 나서서 전국으로 확산할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박범훈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추진위원장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작발표회에서는 국악관현악이 아직 두터운 관객층을 갖추지 못했다는 진단도 나왔다. 안 사장은 국악관현악 역사가 아직 60년에 불과해서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사장은 "서양 클래식 음악에 비해 전통(음악)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인색하지 않았나 싶다"며 "국악이 조금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장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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