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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19 17:06
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최신주소
 글쓴이 :
조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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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밍키넷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 사이트입니다. 주요 컨텐츠로는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웹툰, 스포츠토토, 토렌트 등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은 제한적입니다. 사이트는 HTTPS 주소로 운영되며, 해외 서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2. 접속



밍키넷은 HTTPS 주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한때 차단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정부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 정책에 따라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위해 우회 경로를 사용해야 하며, 해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 국내 규제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3.합법인가 불법인가


해외에서는 명백히 합법인 사이트로, 성인 컨텐츠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HTTPS 차단 이후 사실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은 포르노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밍키넷 역시 준 불법 사이트로 취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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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쓰레기)” “trash(쓰레기)”“why are you doing this?(넌 이걸 왜 하니?)”“Because I love Korea(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명동 한복판에서 인간 쓰레기통을 자처한 젊은이







관광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스물일곱살 이지원씨는 지난 6월. 동생 지수씨와 함께 서울의 관1억만들기
광 명소인 명동을 찾았습니다. 75ℓ짜리 초대형 쓰레기봉투를 들고 말입니다.






김지원씨“외국인분들이 쓰레기통이 길거리에 없다는 게 불편하다고 하셔서 제가 직접 쓰레기통이 돼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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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사인 그녀는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았는데,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명동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 불편하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이 직접 쓰레기통이 돼 보겠경남기업 주식
다고 선언한 거였습니다.



쓰레기봉투를 들고 외국인들에게 다가가 “trash” 외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thank you” 라고 반겼습니다. 명동 중심가를 관통하면서 거리 구석구석 숨어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았고, 그렇게 30분 만에 이 큰 봉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어쩌나.주식고수
뾰족한 꼬치 탓에 쓰레기봉투가 구멍 나버렸고, 그 틈으로 음식물이 줄줄 새버렸어요.







이지원씨“내가 봤을 때 뭐가 흐르는 것 같아. 터져 가지고...” 이지수씨“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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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꼬치를 빼서 다시 집어넣는 지원씨. 명동 야시장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고 쓰레기통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환경미화원들은 놀라워했어요.






환경미화원“어디 행사했어요?”이지원씨“아니아니, 저어~~기부터 여기까지.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사가지고 했어요. ”환경미화원“고맙습니다”이지원·이지수씨“수고하세요”








지원씨는 이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국자가 따로 없다’며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이후 지원씨는 지난 7월 말, 다시 명동으로 향했어요. 이번엔 친구 김소현씨와 소현씨 동생 서현 양까지, 세 명이서 함께 말입니다.






이지원씨“분리수거를 해야 된다고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근데 저는 플라스틱에 음식이 묻으면 분리수거 안 된다고 이야기를 들어 가지고 그냥 다 합쳐서 버린 건데...”








그러니까 이번에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분리배출을 통해 보다 완벽한 거리 청소를 하기 위해 이곳을 다시 찾은 거였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오후에 말입니다. 비닐장갑과 음식물 쓰레기봉투도 챙겼답니다.






이지원씨“서현아 이거 몇 분 걸릴 것 같아? 이거 75ℓ”김서현양“한... 3시간... 5시간 ”








예상과 달리 75ℓ 대봉투를 채우는 데는 4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봉투는 들기 힘들 정도로 가득 찼는데, 먹다 남은 음료와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어 일반쓰레기만큼이나 많았다고 해요.






이지원씨“ 저거봐. 수상해 보이지 않아요. 트래쉬(trash)예요”








수상한 검은 봉지는 물론 담배꽁초까지 주워 담은 지원씨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에서 출발해 예술극장을 지나 지하쇼핑센터까지 500m가 채 안 되는 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지원씨 인터뷰“댓글창에 (쓰레기통 설치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더라고요. 근데 노점상 연합해서 쓰레기 내 집(가게)에서 먹은 게 아니더라도 쓰레기를 같이 모아주면 이렇게 불법적으로 길거리에 투기되는 게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앞으로도 명동은 물론이고 관광명소를 돌며 쓰레기 줍기를 하겠다는 지원씨.







이지원씨“저는 명동에 오는 많은 외국인들이 ‘정말 명동이 깨끗하고 한국은 좋은 나라구나’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쓰레기를 시간 남으면 와가지고 줍고 있습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관광통역사는 부캐, 대한민국 홍보대사가 본캐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요.









▲ 영상으로 보기!



우리 사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영웅’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게요


유튜브에서 ‘KMIB(작은영웅)’을 검색하세요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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