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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8-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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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게임5만릴게임사이다 ┴ 바다이야기고래 ┴⊂ 3.ren587.top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김정관 산업 장관이 워싱턴DC에 도착해 회담 의제 조율에 나섰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의 농산물시장 개방 요구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에 도착했는데요. 오늘 어떤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까? [기자] 김정관 산업장관은 오늘 낮 12시 40분쯤 워싱턴DC에 도착했는데요. 지난달 30일 미국과 무역협정 타결 이후 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20여 일 만에 다시 미국을 찾은 겁니다. 부산은행 대출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김 장관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김 장관의 말을 먼저 들어보시죠.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말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거 같고요. 일단은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즈사랑 김 장관은 도착하자마자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을 잇따라 만납니다.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장관은 한미 무역협정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산업과 자원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을 위한 회담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 의제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미국이 쌀과 소 대학생대부업체 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할지 여부인데요. 역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쌀이나 소고기 시장 개방을 추가로 저희가 할 수 있는건가요?) 그건 제가 지금 말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한번 상황을 보시죠.] 김 장관은 미소금융 청년대출 지난달 30일 타결된 무역협정에서 해소되지 않은 쟁점이나 미국 측이 추가로 요구하는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무역협정과 관련해서는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압박이 거센지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상황을 좀 더 보자고 말했습니다. [앵커] 조현 외교장관도 한일 정 중소기업진흥공단 진주 상회담에 동행하지 않고 곧바로 미국으로 향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관련 발언이 있었습니까? [기자] 조 장관의 직접 발언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자정을 조금 넘어선 시각 애틀랜타를 거쳐 워싱턴 DC에 도착했는데요. 비공개로 입국해 직접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조 장관은 이르면 오늘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대행을 만나 한미정상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조 장관이 한일 정상회담 배석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향하면서 미국 측이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미가 안보 회담 의제를 놓고 최종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인 '동맹 현대화'를 둔 한미 견해 차이가 우려되기도 했는데요. 중국 견제를 우선시하는 미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한국의 공개 지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게 그 배경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또 농축산물과 관련 시장 개방 요구가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하지만 어제 브리핑에서 갑작스러운 방미는 아니라며 좀 더 긴밀한 조율을 위해 바로 미국으로 출국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틀 전 이곳에 도착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났는데요. 오늘 도착한 김정관 산업장관 일정에 합류해 미국 측과 정상 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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