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19일)보다 0.81% 남양주별내지구분양일정 하락한 3130.0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8일 종가(3177.28) 대비 1.48% 내린 수치다. 코스닥도 18일 대비 20일 2.56% 하락한 777.61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에서 불거진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더해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계약 논란 등으로 반도체·조선·방산 등 주도주가 일제히 내리면서 중소기업청 채용 하향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사들인 것은 약세장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3100 초·중반에 거래되는 현 지수 수준을 최저점으로 보고 투자를 권유하는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후반 혹은 다음 주 초·중반에는 단기 저점을 통과할 졸업생대출 것으로 예상하며 저가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증시 낙폭이 확대될수록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강화와 배당 확대 정책 등에 대한 재조정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수석매니저도 “현 구간에서 추세적인 약세가 이어진다기보다는 상승 피로감에 따른 관망(기간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택관리공단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7% 오른 3141.74에, 코스닥은 0.05% 내린 777.24에 거래를 마쳤다. 장은현 기자 e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