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산지형과 식생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철저히 예약제로 관리해오던 거문오름이?국제트래킹 행사 기간 예약 없이 탐방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한라산과 주변 오름 군락우량주투자 들이?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해설사 설명도?들을 수 있습니다.?
해발 456미터 정상에서는 둘레만 4.5km,?깊이는 백록담과 비슷한 110m 규모의 말굽형 분화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식매매프로그램
<김인금 거문오름 탐방객>
"오늘은 오늘대로 오늘 안 왔으면 이런 풍광을 볼 수 있을까? 최고입니다. 최고예요."
<김성란 거문오름 탐방객>
"굉장히 오랜만에 왔는데 길 생태 탐방을 했던 동문들과 같이 와서?더 기분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지질학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탐방 예약제를 하면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의 용암길도 열렸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평소 출입을 제한했던 거문오름 비공개 구간인?용암길도 이번 축제 기간 탐방객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벵뒤굴 입구까지 흘러간 용암길 흔적을 따라 걸으며??제주 고유의 곶자왈 식생도 감상할 수 있는?흔치 않은 탐방 기회입니다.?
<정희준 세계자연유산해설사>
"이 용암길은 평소에는 가보지 못한 곳으로 우리에게 숨겨져 있는 보물을 걸어볼 수 있습니다. 용암이 흘러간 장소, 용암동굴까지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동굴 입구까지 보면서 우리 제주의 가치가 과연 어떤 것인지 몸소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많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거문오름 정상과 분화구 코스?그리고 용암길 약 6km 코스를 선택해 탐방할 수 있는?이번 트레킹 축제는??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