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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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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방사성의약품 뇌종양 진단서 파킨슨병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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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도파18F' 지난달 파킨슨 신의료기술평가 고시, 보험급여 적용 추진
도파체크주사를 이용한 진단 이미지. 붉은색으로 보이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정상에 비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듀켐바이오 제공)(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국내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는 지난 1월 25일 자사 뇌질환 진단제 '도파체크주'(성분 에피도파18F)가 파킨슨증후군 또는 파킨슨병 진단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가 고시돼 해당 질병 진단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도파체크주사는 기존에 뇌종양, 신경내분비종양, 갈색세포종 진단을 위해 사용해온 방사성의약품이다. PET-CT 촬영 시 함께 쓰인다. 약물의 체내 이동·분포를 활용해 뇌 선조체에 있는 도파민 신경말단부 기능 소실을 측정해 파킨슨증을 감별·진단한다.듀켐바이오에 따르면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는 파킨슨 진단에 도파체크주사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비급여로 도입된 파킨슨 진단에 대한 도파체 온라인 물뽕구입처 크주사의 급여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뇌질환은 부위 특성상 조직검사가 어려워 방사성의약품을 통한 진단 확대가 더욱 필요한 분야"라며 "기존 생산 중인 파킨슨병 진단제 FP-CIT와 도파체크주사가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면서 파킨슨 질환 조기 진단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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