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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1 04:18
갤럭시S20 플러스, 울트라 스펙 공개 및, 갤럭시S10, 노트9 가격인하 재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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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2월 11일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S20 시리즈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양상이다. 해당 시리즈의 이름은 출시 연도와 맞추는 방식으로, 갤럭시S 시리즈 첫 ‘2’로 시작하는 시리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S20, S10플러스와 고급형에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울트라’라는 명칭이 붙은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일반형과 실속형 모델은 4G LTE와 5G를 함께 지원하고, 고급형의 경우 5G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모델에는 잠만경 방식인 페리스코프 5배 광학 줌 탑재가 유력해지고 있으며, 1억 8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까지 장착될 것으로 전망되어 스마트폰 사상 최강의 카메라 스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삼성 전자가 지난 해 새롭게 개발하여 화제가 되었던 ‘스페이스 줌’은 품질의 손상 없이 피사체를 확대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해당 신작에 탑재 여부가 거론되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를 통해 6.7인치로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폴드2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뉴버스폰’에서는 물량 대란이 일어나기 이전 발 빠른 대처를 위해 현재 자체적인 선 사전 예약을 접수 받고 있으며, 해당 사전 예약은 예상 출고가 140만원 수준인 갤럭시S20을 50만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해당 가격은 추후 더욱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는 양상이며, 해당 신작의 제조사 사은품은 노트10때와 유사한 갤럭시 버즈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10을 통해 5G 시장의 5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며 5G 시장 내에서 입지를 강력하게 다질 수 있었다. 이러한 5G 대표 모델 갤럭시S10의 가격이 급하게 하락세를 타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시리즈 중 S10 모델을 최저 3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S10e의 경우 10만원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함께 갤럭시 버즈를 증정하고 있어 무료폰과 다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출시 당시 높은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던 갤럭시S9을 무료폰으로 선보이며 폭 넓은 무료 판매 혜택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Qcy T5’ 무선 이어폰을 증정하는 등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 이전 기존 모델에 대한 재고 정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양상이다.

다채로운 가격 할인 및 사은 혜택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높은 출고가와 낮은 수준의 혜택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구입 적기로 알려지며 고객 문의가 쇄도 하고 있는 추세이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삼성과 애플 외에 다양한 제조사의 모델에 대한 재고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추세이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와 갤럭시S10 라이트가 출시될 예정이나, 국내 출시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은 프로모션을 이용하여 고성능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사는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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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AI 챗봇, 헬스케어 분야 '필수템' 급부상]

(출처=클립아트코리아)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병원 예약자동화 챗봇 도입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화관람권 예매는 어플리케이션(앱)으로 30초면 가능한 시대다. 예매권 변경 및 취소 절차도 간편하다.

하지만 병원 예약은 상황이 다르다. 병의원 상당수가 전화 상담을 통한 예약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담당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예약이 가능한 형태며, 방문희망자와 예약 담당자가 수분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케줄을 맞추는 방식이다.

물론 일부는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예약도 지원하지만 회원가입 및 로그인, 최종 예약확정 대기 등 절차가 번거롭다. 예약 변경 및 취소도 쉽지 않다.

간단한 전화문의를 위한 상담원 연결까지도 적잖은 시간 통화대기음을 듣고 문의 내용에 맞게 다이얼을 눌러가며 기다려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믿기 어려운 비효율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병원 예약은 일정부분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먼저, 병의원마다 각각 진료 분야와 시술항목, 의료진, 운영시간대 등이 상이하다. 또한 병의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환자의 의료 정보를 관리하고 기록한다. 초진 및 재진 구분, 보험청구 여부 등 내원 환자마다 고려해야 할 정보도 다양하다.

즉, 결제만 하면 정해진 시간, 지정된 좌석에 앉으면 그만인 영화예매보다 상대적으로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메이크봇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며,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진료 예약을 지원하는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메이크봇H'를 선보였다.

메이크봇H는 병의원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며, 24시간 진료예약을 접수한다. 앱과 달리 별도의 설치 과정이나 불편한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만 추가하면 된다.

특히 메이크봇H는 병의원별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서비스)을 기반으로 예약에 특화된 지능형 챗봇 형태로 제공된다. 챗봇을 도입하는 병의원은 실정에 맞게 진료과목과 의료진, 시술항목, 운영시간 및 예약 가능자수를 설정한다. 챗봇은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약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진료가능 시간대를 추천하는 등 고객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경우에는 고객 문의에 챗봇이 자동 대응하는 질문집(FAQ) 등 고도화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아울러 메이크봇H의 강점은 EMR 연동에 있다. 메이크봇은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티엔에이치(TNH) 등 주요 병의원 전문 SW기업과 긴밀한 협업으로 챗봇을 EMR 솔루션과 연동했다. 즉, 메이크봇H는 EMR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탄생하는 구조로, 고객병의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메이크봇과 제휴된 EMR을 사용하는 5000여 병의원은 실시간 연동되는 예약자 의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챗봇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진료 가능 시간대를 확인해 간편하게 예약한다. 일정 변경 및 취소도 자유롭다. 병원은 예약 전화를 받지 못해 고객을 놓치는 불상사를 예방하고, 단순 전화 업무에 기용했던 인력을 고도화 업무로 배정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H는 병의원 예약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다년간 서비스 개선 과정을 거쳐 탁월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병원 측은 24시간 예약을 접수하면서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고객은 쉽고 빠른 진료 예약을 통해 병원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헬스케어 분야 챗봇 선두주자로서 지난해 수 천여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약자동화 챗봇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의료 솔루션 기업 전능아이티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휴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전자의무기록 솔루션과 연동한 병·의원용 지능형 예약 챗봇 시스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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