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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정환 = 르브론인데 지금의 르브론은 뭐 농구도사 농구도인이 되어버린 느낌이라 과거의 저돌적인모습은 이제 보여주기 힘들어졌죠
그 자리를 이어받는건 쿰보인것 같아요. (외곽도 없고............)
그리고 미들턴은 정말 신준섭같습니다 키도크고 조용하고 꿈뻑꿈뻑 하는게
암튼, 오늘 그 모습이 현실에서 나타났습니다
탑에서 치고들어가면 아무도 못막는 쿰보 (33득점 11리바 4어시)
조용하게(?) 외곽에서 득점해주는 미들턴 (38득점 11리바 7어시, 3p 6/12)
안쪽과 외곽 양쪽에서 상대를 붕괴시켜버리는 무서운 콤비가 애틀랜타를 박살내버렸네요
트레영이 열심히 저항했지만 (35득점 4어시) 어시스트 수만봐도 알수있듯 다른팀원들이 전혀 도와주지못하면서
그대로 져버렸습니다
이로써 밀워키가 시리즈를 2-1로 앞서갑니다
반대편은 아마도 폴 부커 에이튼이 올라올것 같은데
과연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