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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백신 제공 계획에 대해 사전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
외무성 간부는 "전혀 듣지 못했다"며 "어떤 근거도 없는 숫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외무성 간부는 미국의 백신 5억 회분 제공 발표를 보고 영국이 "남의 샅바로 스모(相撲·일본 씨름)를 한다. 눈에 띄고 싶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마이니치는 "일본은 다른 G7 국가와 달리 국내 백신 접종이 부진하다"며 "영국의 표명에 따라 한층 부담을 지게 될 가능성이 커져 대응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기사 출처 http://news.v.daum.net/v/2021061310515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