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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문화재를 사들인 뒤
캐리어 등에 숨겨 반출하려다 적발됐습니다.
30여 점 정도는 국제 우편을 통해
실제 외국으로 보내기도 했는데
공항 보안검색을 피하려고
포장에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 인터뷰 : 김재춘 /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도기류 같은 경우는 나무 상자 같은데 싸서 이거 도자기가 아니고 일상용품이다 해서 감정을 안 받고 나가려고 했던 거죠."
문화재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이들은
만 원대에서 수 십만 원을 주고
사들인 문화재를 해외에서 높은 가격으로
되팔려 했는데, 문화재보호법 제90조에 따라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한상진 /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장
"관세청, 우정사업본부, 국제공항, 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재 밀반출 방지 및 보존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문화재 92점은
문화재청 고궁박물관에 보관될 예정입니다.
http://m.tjb.co.kr/news-detail.php?idxno=50353
문화재청과 대전광역시경찰청이 공조수사로 문화재를 해외로 밀반출한 피의자 11명을 검거했습니다. 1926년 판 전주 정혜사 다라니경 등 문화재 총 4종 92점을 압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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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복장 다라니 등 일반 동산 문화재를 해외로 밀반출한 문화재사범 11명이 검거됐습니다.
문화재청과 대전광역시경찰청은 최근 3년간 공조수사로 문화재 해외밀반출 사범을 검거하고, 압수한 문화재 4종 92점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검거된 사람들은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 중국인 2명, 베트남과 독일인 각 1명.
이들은 관광객 등으로 입국한 후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도자기와 고서적 등 일반 문화재 92점을 구입했습니다.
http://m.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6858
고려청자,다라니경 등등 국제택배로 반출하려고 했대
92점이나 훔쳐가려고 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