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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AOA 멤버들과 매니저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권민아의 말에 따르면 지민은 화가 난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 이에 권민아는 "이게 사과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라고 물었다고.
또 권민아는 "막 실랑이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언니는 잘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저도 전부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 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해나갔어요"
결국 지민은 권민아에게 사과했지만, 권민아는 11년 고통이 어떻게 하루 만에 풀릴 수 있겠냐며 하소연했다.
글 말미에 권민아는 "어찌 됐건 사과 했고 전 사과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냈다"라며 남은 멤버들과 나쁜 생각 같은 건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http://me2.kr/3z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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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자기가 죽으면 되겠냐고 화냈던게 이제 이해가 가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