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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의 환희유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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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아파트 관리비, 벤츠를 포함한 외제차 3대 유지비, 숙박업소, 술집, 성인용품점에서 7천만원
월급을 한달에 두번씩 받거나 부당하게 챙긴 수당 2년간 4억원
자신의 두 아들을 낙하산으로 채용하고 월급 외 추가로 수당을 지급하여
대학교 등록금과 연기학원 수강료 등으로 사용
적발된 뒤 작년 7월 원장에서 파면당했으나, 원장을 공석으로 두며
사실상 1년 넘게 본인이 지속적으로 운영함
이후 학부모들이 항의하며 유치원을 찾자
미리 준비한 119 구급차에 실신했다며 도망치듯 실려감
오늘 비리 공범인 두 아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눈물의 사과
해당 원장은 파면당한 상태에서도 작년 유치원총연합회 집회에서
"사립 유치원은 개인 자산이고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돼야 한다" 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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