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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5 13:26
갑질로 만든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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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품의 가격을 내리면 따라 내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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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무려 360개에 달하는 경쟁 온라인몰의 상품이 쿠팡의 입김에 더 비싸게 팔렸습니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쿠팡이 납품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줬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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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2억9천7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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