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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1 00:32
[UFO, 은폐된 진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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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로 저는 재미있게 봤지만 취향 좀 탈것 같습니다.
영화는 다큐멘터리식으로 ufo를 목격했거나 사건에 관계되어있는 이들의 증언을 인터뷰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요. 꽤 흥미로우면서도 억지주장같은 면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이유가 ufo때문이라거나, 마릴린 먼로의 죽음도 ufo때문이라등 등의.
그래도 진행을 맡은 이가 의사출신으로 신뢰감 가는 얼굴에 어조도 진중해서 보는 이에게 신뢰감을 주더군요.
보고나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이고 진행자와 인터뷰한 이들의 증언이 고의적 거짓이 섞이지 않은 진실에 가깝다는 가정하에, ufo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제 가정의 첫번째는 ufo 사건은 존재한다였습니다. 그게 사실 외계인의 우주선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실은 미국정부에서 진행하는 기밀 프로젝트로 신무기를 연구하는데 그게 사람들에게 목격된 것은 아닐까하는. 일반인들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술력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수는 없으니까요. 영화 내용대로라면 미국정부는 ufo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증을 못한것이고요. 뭐, 밑도 끝도없는 의혹제기에 사실을 입증한다는게 쉽지도 않을테지만요.

저는 평소에도 sf를 좋아하고 이 광대한 우주에서 지성 종족이 지구인들 뿐이라는 것은 너무 공간적 낭비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ufo에 대해서 믿고싶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술한잔하면서 봐서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이런 장르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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