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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에게 인종차별을 한 팬들이 체포됐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유로 2020 결승전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졌다.
잉글랜드의 세 번째 키커로 나선 래시포드는 실축을 하면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어 등장한 키커 제이든 산초와 부카요 사카도 잇따라 골을 넣지 못했다. 분노한 팬들은 래시포드의 SNS에 몰려가 인종차별 메시지 폭탄을 남겨 문제가 됐다.
BBC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결국 영국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SNS에서 인종차별을 한 팬 5명을 찾아서 체포했다. 경찰은 “흑인선수들에 대한 인종차별 메시지를 수집하고, 해당인원들을 체포했다.
수많은 인종차별 건수가 적발됐다.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어 충격을 줬다”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44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