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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의무화에 집단 움직임으로 항의해왔던 단체 알로하 프리덤 코올리션의 설립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돌연 입장을 수정했다. 해당 단체의 공동 설립자인 60대 남성 크리스 위코프는 지난해 10월 하와이 주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하기 위해 알로하 프리덤 코올리션을 설립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자신과 그의 아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생각이 달라졌다”면서 “주 정부 사업자로 등록된 단체 설립자 명에서 부디 내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공식 요청한 사실이 공개됐다.
http://news.v.daum.net/v/2021092313560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