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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Nov. 21, 2019 photo, wildlife officials hold dead Chinese pond mussels that were found in a network of ponds in Franklin Township, N.J. A colony of giant invasive Chinese mussels has been wiped out from the New Jersey pond. They had threatened to spread to the Delaware River and wreak ecological havoc, as they already are doing in other parts of the world. Officials say they’re confident they’ve narrowly avoided a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 by eradicating the mussels from a former fish farm in Hunterdon County. (AP Photo/Wayne P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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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시맨 (30일 밤 9시 40분)

거대한 차로 혼자 5년째 미국 일주 중인 박진희 씨(62). 이미 미국 32개주 여행을 마친 그녀는 앞으로 16개주를 더 여행할 계획이다. 그녀는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갖게 됐다. 약 5년6개월 전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21년 전 사별한 남편과 약속한 캠핑여행을 홀로 실행하기로 결정한 것. 캘리포니아를 여행 중인 집시우먼과 여정이 맞는 친구 리처드가 그녀를 찾아온다. 오랜만에 혼자 아닌 둘이 샌타바버라 부두에서 낚시도 하고, 캘리포니아의 태양도 즐기고, 살아있는 게로 저녁을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각자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떠나는 진희 씨와 리처드. 진희 씨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를 향해 다시 설레는 발걸음을 뗀다. 모든 것이 광활한 캘리포니아에서 집시우먼의 나 홀로 여행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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