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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지윤은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 | MBC ‘라디오스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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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악플도 기준이 다 다르다. 자기한테 유난히 상처가 되는 게 있는데 저는 아이들이 그렇다. 워킹맘은 일도 가정도 완벽하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 자괴감에 시달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지적할 때 가장 약점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이 출장이나 해외 촬영을 가면 인스타그램에 “애기들이 불쌍해요”, “애는 누가 보나요”, “엄마 사랑이 한창 필요할텐데”라는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박지윤은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올라온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저도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해당 댓글에 “혹시 딸이 있으시다면 절대 꿈을 가지지 말라고 얘기해주세요. 어차피 꿈이 있어도 집에서 나중에 애만 키워야 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 절대 자녀분에게 꿈을 가지지 말라고 해 주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그후, 악플러는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고 한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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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dhav Thackeray takes an oath as the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President of Shiv Sena Uddhav Thackeray (R) arrives to take an oath as the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at the Shivaji Park, in Mumbai, India, 28 November 2019. Uddhav Thackeray, took an oath as the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along with other ministers on 28 November. The development comes after Shiv Sena, NCP and Congress make an alliance and announced that Uddhav Thackeray would be the new Chief Minister of the state and will head a government of their alliance named Maha Vikas Aghadi. EPA/DIVYAKANT SOLA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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