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상륙작전 개시 10시간 만에 북한군 5사단을 격파하고, 인민군 대규모 부대를 상대하였던 772명의 학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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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구조하기 위해 9월 19일 오전 6시경
조치원호가 왔지만 인민군의 폭격에 조치원호는 탈출을 서둘렀고, 30여 명의 학도병은 장사리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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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로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상륙작전에 동원되었던 문산호 LST-120은 1991년 3월쯤에 난파선으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6일간의 비극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