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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3:37
과천시장 주민소환 이틀간 사전투표율 12.53%… 본투표서 3분의1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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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4,14%, 26일 8.39%로 21대 총선 33.95% 비해 절반 안돼
30일 본투표서 투표인 3분의 1 미만시 개표없이 무효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사전투표율이 12.53%를 기록해 전국단위 선거였던 지난해 21대 총선 투표율 33.95%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쳤다. 본투표가 평일인 30일 치러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표 가능 기준인 33.33%를 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과천시장 주민소환 사전투표는 중앙동·부림동·별양동·문원동 주민센터와 갈현동 문화교육센터·과천동회관 등 6곳에서 진행돼 모두 7180명이 참여했다. 학생부터 유모차 부대까지 주로 젊은층들이 투표소에 많이 나왔다. 사전투표 결과 25일 4,14%, 26일 8.39%로 총 12.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일간 사전투표자는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8308명에도 이르지 못했다. 이번 주민소환 사전투표율은 전국단위 선거였던 지난해 21대 총선 33.95%,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24.11%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 30.3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과천시장 투표대책본부 관계자는 “사전투표가 예상보다 좀 저조하게 나왔다. 들끓는 여론이라는 게 SNS상에서 여론이지 실제 밑바닥 민심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선거는 새로 이사온 젊은층들이 주도해 사전투표에서 이들은 대부분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평일인 25일 4%대로 나온 걸 감안하면 30일 본투표에서도 투표 참가율이 그리 높지는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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