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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박용주 하채림 기자 = 다음 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성장률과 물가 등에 대한 한은의 수정 전망도 발표된다.
26일 열리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는 현재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할지, 올릴지가 논의된다.
앞서 지난달 15일 금통위 회의 직후 이주열 한은 총재는 "경기 회복세, 물가 오름세 확대, 금융 불균형 누적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다음(8월) 금통위 회의부터는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조정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검토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더구나 이미 7월 금통위에서도 7명의 위원 가운데 '금리 인상'을 주장한 1명의 소수의견이 나온 만큼,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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